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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젠지 떼창 이끈 ‘Honey’ 열풍…초·중학교 러브콜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가수 김장훈이 젠지(Gen-Z) 세대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전국 중학교 축제 현장을 휩쓸고 있다.

최근 김장훈은 서울, 경기, 경북 등 전국 각지 중학교로부터 잇따른 축제 섭외 요청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 방송 중 약속했던 중학교 공연 공약이 실제 현장의 러브콜로 이어지며 이미 4개 학교의 축제 공연 날짜를 확정 지은 상태다.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이러한 ‘김장훈 열풍’의 중심에는 노을 강균성과 함께 발표한 ‘Honey’ 리메이크 듀엣 음원이 있다. 김장훈 모창의 대가 강균성과 원조 가수 김장훈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곡은 두 사람의 절제된 보컬과 초고음역대를 넘나드는 가창력으로 10대 팬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실제로 앞서 김장훈이 방문한 배재중, 산본중, 운정중 등에서는 전교생이 ‘Honey’를 떼창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김장훈(사진 = FX솔루션)
과거 ‘숲튽훈’이라는 인터넷 밈으로 주목받았던 것에서 나아가 이제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젠지 세대의 화력을 실질적인 티켓 파워로 연결시키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이어온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는 최근 예매 관객층의 연령대가 눈에 띄게 낮아졌으며 ‘히든싱어8’ 출연 이후 티켓 수요가 급증해 매진 행렬에 속도가 붙었다.

한편 김장훈은 오는 26일 하남을 시작으로 5월 3일 구리, 9일 용인, 23일 성남, 31일 부천, 6월 6일 창원, 7일 울산, 10일부터 14일 서울, 20일 제천, 21일 춘천, 28일 대전 등 전국 약 30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국투어 ‘원맨쇼’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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