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당진에서 펼쳐진 '당진 열정 투어'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5.9%(닐슨코리아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특히 유노윤호와 멤버들이 아미산 정상에 오른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까지 치솟았다.
저녁 식사 복불복에서 '꽃게 한 상'을 놓치며 밥과 김치로 끼니를 때운 멤버들은 이어진 잠자리 복불복 '배차 탈출 넘버원'에 도전했다. 형님즈(김종민∙문세윤∙강재준), 동생즈(유노윤호∙이준∙딘딘)로 조를 나눠 미션에 도전한 '1박 2일' 팀은 빠르게 차량을 오가며 알파벳 쿠션 수색에 나섰다.
움직임이 느린 형님즈를 대신해 동생즈의 맹활약으로 단어를 완성했음에도 불구하고 CCTV 적발 횟수에 따라 유노윤호, 김종민, 문세윤, 딘딘이 야외 취침의 고배를 마셨다.
특히 유노윤호는 다음 날 아침에도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보였다. 기상 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일어나 공복 유산소 운동을 마친 그는 기상송이 울리기도 전에 멤버들을 깨우며 촬영장을 열정으로 물들였다.
퇴근 복불복에서는 유노윤호-딘딘, 강재준-이준 커플이 서로를 선택하며 조기 퇴근의 기쁨을 누렸다. 반면 커플 매칭에 실패한 김종민과 문세윤은 당진에서 가장 높은 아미산 등반 벌칙을 받게 됐다. 이때 문세윤의 제안에 유노윤호는 "시작한 이상 마무리도 확실히 하겠다"라며 자진해서 벌칙 등산에 동참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미산 정상으로 향하며 "다음 산을 가려면 내려와야 한다" 등 끊임없는 명언을 쏟아낸 유노윤호는 김종민, 문세윤과 함께 정상 정복에 성공하며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