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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빌보드 장기 흥행…'더 시티' 라스베이거스·부산 확장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사진출처=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BTS)의 대규모 시티 프로젝트 '더 시티 아리랑'(THE CITY ARIRANG)이 서울을 넘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부산으로 확대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5월 라스베이거스, 6월 부산에서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를 추가로 개최한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에 방탄소년단의 서사를 투영한 설치 예술과 미디어를 결합해 도심 전체를 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와 함께 서울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글로벌 단위로 보폭을 넓히게 됐다.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 뮤직(하이브))
▲'방탄소년단 더 시티 아리랑' 라스베이거스'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 뮤직(하이브))

라스베이거스에서는 5월 2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5월 23~24일과 27~28일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일정에 맞춰 도시 전역이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현지 주요 브랜드와 협업해 'IP 호텔' 테마 객실을 운영하며, 공식 애프터파티와 F&B 파트너십을 통해 팬들에게 입체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인 스트립 일대는 신보의 핵심 색상인 붉은 빛으로 점등될 예정이다.

이어 6월 5일부터 21일까지는 부산에서 열기를 잇는다. 6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 공연과 연계해 도시를 테마파크처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의 4월 25일자 최신 차트에서 '아리랑'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톱 3'를 지켰다. 판매량은 7만 8000 앨범 유닛이며, 이번 성적은 방탄소년단이 해당 차트 4주 차에 거둔 역대 최고 순위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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