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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청주 육거리시장 할머니들의 사랑방 미용실

▲'한국기행' (사진=EBS1 )
▲'한국기행' (사진=EBS1 )
'한국기행'이 청주 육거리시장 할머니들의 사랑방 미용실을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머리뿐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 지지고 볶는 육거리시장 미용실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충북 청주 육거리시장에는 할매들이 아침부터 ‘오픈런’하는 집이 있다. 바로 육거리 숨은 사랑방이라 불리는 미용실이다. 원장님의 솜씨도 솜씨지만, 무려 2만 원이라는 파마 가격 덕분에 이곳은 할매들의 성지가 됐다.

▲'한국기행' (사진=EBS1 )
▲'한국기행' (사진=EBS1 )
여기서 머리 손질과 함께 평상에 둘러앉아 수다 떨고, 점심에는 함께 국수 끓여 먹고, 바쁜 원장님을 대신해 서로 머리를 말아주기도 한다.

한때 병마로 미용실 문을 닫았던 원장님이 다시 가게로 나와 힘을 내 일하는 이유도 단골 할매들 덕분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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