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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김영희♥윤승열, 훈훈한 힐링 서사…부부 특집 감동

▲말자쇼(사진=KBS2)
▲말자쇼(사진=KBS2)
'말자쇼' MC 김영희와 남편 윤승열 부부의 가슴 뭉클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KBS2 ‘말자쇼’는 ‘부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설레는 사람과 안정적인 사람 중 누구와 결혼해야 할까”라는 질문이 던져졌고 이에 김영희는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김영희는 “남편은 마음이 굉장히 안정적인 사람이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당시 11년 가까이 연애를 하지 못해 사랑에 서툴렀다는 그는 “남편이 만날 때마다 예쁘다고 칭찬해줬지만 처음엔 조롱하는 줄 알았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윤승열은 포기하지 않고 꽃에 물을 주듯 꾸준히 진심을 전했고 결국 김영희의 마음을 여는 데 성공했다.

윤승열은 “당시 영희 씨는 사람 자체가 정말 어두웠다. 상처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그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감동케 했다.

이후 유쾌한 폭로전도 이어졌다. 윤승열은 과거 김영희가 방송에서 ‘출산 선물을 위해 남편이 대출을 받으려 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은 “공개적인 비하 발언은 위자료 청구까지 가능한 이혼 사유”라고 농담 섞인 진단을 내려 김영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김영희가 “그렇게 번 돈으로 차를 사줬다”라고 맞받아치자 변호사는 즉시 태도를 바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KBS2 ‘말자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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