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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연극 '정희'→영화 '새벽의 Tango'까지…열일 행보 중

▲연극 '정희' 권소현 (사진출처= T2N미디어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연극 '정희' 권소현 (사진출처= T2N미디어 /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배우 권소현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전방위 행보를 펼치고 있다.

최근 권소현은 대학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 연극인 '정희'에서 지안과 어린 정희 역을 맡아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 생애 첫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표정과 밀도 높은 눈물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또 권소현은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아 긍정적인 에너지로 관계의 회복을 이끄는 인물을 연기했다. 겉으로는 밝지만 내면의 아픔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치유해가는 주희의 입체적인 면모를 과하지 않은 절제된 감정으로 그려냈다.

▲영화 '새벽의 Tango' 권소현 (사진출처=(주)스튜디오 디에이치엘)
▲영화 '새벽의 Tango' 권소현 (사진출처=(주)스튜디오 디에이치엘)
특히 권소현의 출연작들이 잇따라 영화제에 초청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연작 '맨홀'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것을 시작으로 '새벽의 Tango'도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제9회 베를린 한국 독립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권소현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로 안방극장까지 접수하며 2026년 한 해를 자신의 해로 만들 전망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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