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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종의 독창적 신체 언어 ‘LIMBØ’, 두 번째 단독 공연

▲최호종 포스터(사진=매니지먼트 낭만)
▲최호종 포스터(사진=매니지먼트 낭만)
아티스트 최호종이 새로운 단독 공연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최호종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엑스칼라에서 두 번째 단독 공연 ‘CHOI HOJONG 2nd MOVENOTE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호종만의 고유한 신체 언어를 기록하는 프로젝트 ‘MOVENOTE’의 두 번째 작업이다. ‘MOVENOTE’는 찰나의 ‘움직임(MOVE)’을 무대라는 공간에 ‘기록(NOTE)’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열린 첫 단독 공연 ‘NOWHERE’는 순수예술과 대중의 접점을 확장하며 무용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LIMBØ’는 불안정한 상태를 뜻하는 ‘Limbo’와 비어있는 공집합 ‘Ø(파이)’를 결합한 개념이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채 부유하는 상태와 그 안에서 형성되는 복합적인 감각의 흐름을 최호종만의 독창적인 움직임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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