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도쿄돔 공연(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가 새로운 월드 투어와 정규 2집 발매를 예고하며 세계관의 확장을 알렸다.
에스파는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월드 투어 'SYNK : COMPLaeXITY'(싱크 : 컴플렉시티)의 모션 로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투어는 오는 8월 7일과 8일 서울 고척돔에서 시작하며,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기점으로 변화하는 에스파의 새로운 서사를 담아낼 예정이다.

▲에스파 '레모네이드' 트레일러(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새 투어의 핵심 키워드는 'CRACK(균열)'이다. 에스파는 기존 투어와는 차별화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날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는 현실 세계의 멤버들에게 이상 균열이 발생하고, 새로운 통로인 P.O.S와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져 향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에스파 새 월드투어 로고 이미지(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앞서 에스파는 지난 25~26일 일본 도쿄돔에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열었다. 이번 도쿄돔 공연에서 9만 4000명, 앞선 쿄세라돔 공연에서 7만 6000명을 불러모으며 에스파는 일본 돔 투어에서만 총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에스파는 지난해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와 일본 아레나, 돔 공연까지 이어진 총 25회의 'aeXIS LINE(액시스 라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에스파의 정규 2집 'LEMONADE'는 5월 29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