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본업인 가수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펼친다.
박지훈은 29일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3년 발표한 미니 7집 ‘Blank or Black’ 이후 약 3년 만에 내놓는 가수 컴백작이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박지훈이 오랜만에 무대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앨범명 ‘RE:FLECT’는 지난 시간과 그 속에 머문 감정들을 마주하며 현재의 자신을 거울처럼 비추어보는 과정을 의미한다. 일상 속에서 문득 스며든 낯선 감정부터,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까지 다양한 감정의 결을 박지훈만의 섬세한 감성으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성적인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팝 댄스 곡이다. 이 밖에도 청량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Watercolor(워터컬러)’, 담담하고 애절한 목소리가 가슴을 울리는 팝 발라드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