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 포스터(사진출처=SLL, 코퍼스코리아)
JTBC 새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측은 21일 손현주의 영혼을 품은 이준영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기대해 포스터'를 공개했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의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불의의 사고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라 드라마다.
사고 후 하루아침에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서 눈을 뜬 강용호는 최성그룹에 평사원으로 재입사, 회장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하이에나들과 치열한 경영권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와 그의 영혼이 깃든 신입사원 황준현의 모습이 동시에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를 가득 메운 희뿌연 연기가 영혼이 바뀐 기이한 상황을 암시하는 가운데 회장 책상 위에 드러누운 채 느긋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황준현의 패기 넘치는 태도가 시선을 붙잡는다. 그 뒤편에서 흔들림 없는 표정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는 강용호의 기세는 몸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회장의 연륜을 짐작게 한다.
특히 “하나씩 되찾아 올 테니, 기대해”라는 강렬한 카피는 황준현의 몸으로 돌아온 강용호가 보여줄 화끈한 반격을 기대하게 만든다. 신입사원의 탈을 썼지만 노련함과 끝장나는 전략으로 무장한 강용호의 플레이가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신입사원 강회장’은 오는 30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