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십프로' 5회(사진출처=MBC)
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 5회에서는 유인구(현봉식 분)의 치명적인 표적이 되어 생사의 기로에 놓인 강검사(김신록 분)의 근황과 함께, 편의점 한복판에서 마주한 정호명(신하균 분), 강범룡(허성태 분), 마공복(이학주 분)의 아슬아슬한 대치 상황이 펼쳐진다.
앞서 방송된 4회에서는 정호명이 일생일대의 선택의 기로에서 가족 모임을 뒤로한 채 위기에 빠진 강검사를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극 말미 정호명과 강범룡이 날카롭게 맞닥뜨리는 일촉즉발의 엔딩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봉제순(오정세 분)의 다급한 행보가 시선을 끈다. 평화롭게 휴대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던 봉제순은 무언가를 포착한 듯 물가를 응시하다가 이내 물가에 미동도 없이 쓰러져 있는 강검사를 발견하고 혼비백산한다. 10년 전 여객선 사건과 권순복(안내상 분) 살해 사건의 거대한 연결고리를 추적하며 칠흑 같은 진실에 다가섰던 강검사가 왜 처참한 몰골로 물가에서 발견됐는지 안방극장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오십프로' 5회(사진출처=MBC)
현재 마공복은 자신의 보스인 강범룡 몰래 정호명과 비밀스럽게 손을 잡고 뒤에서 봉제순을 미행하는 위험천만한 ‘이중 스파이’ 공조를 이어오던 상태. 정호명의 예고 없는 등판으로 인해 자신의 은밀한 치부와 배신 행위가 발각될 위기에 처한 마공복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 모면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