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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강문경·김용임·박상철·유민·최수호 출격

▲'전국노래자랑' 충북 청주시 편(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충북 청주시 편(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에 강문경, 김용임, 박상철, 유민, 최수호가 출격해 축하공연을 펼친다.

7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69회는 '충청북도 청주시' 편으로 지역민들의 다채로운 끼와 흥을 전한다.

먼저 초대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 박상철이 '시작이 반'으로 오프닝을 열고 최수호가 '큰 거 온다'로 배턴을 이어받는다. 김용임은 '역대급 여자'로 노련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하며 신예 유민은 '야 좋냐'로 열기를 이어간다. 피날레는 강문경이 무대에 올라 '눈 뜨고 있는 한'으로 장식한다.

이번 청주시 편은 지역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개인기가 주를 이룬다. 오랑우탄 모사로 무대를 연 '절친 듀오'를 시작으로 10남매의 가공할 파워를 자랑한 '40대 주부 참가자', 운동으로 다져진 부부애를 과시한 '탁구 부부' 등이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특히 격투기 선수 출신의 한 참가자는 무대 위에서 '로우킥 개인기'를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MC 남희석을 비롯해 프로그램의 마스코트인 거구 스태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작곡가 김경범이 릴레이로 로우킥을 맞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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