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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제주 레저숍 마스코트 초코와 블루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동물농장' (사진출처=SBS )
'TV 동물농장'이 제주 바다 접수한 초코와 블루의 여름 이야기를 전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초코와 블루의 사랑스러운 바닷가 생활이 펼쳐진다.

제주도의 한 수상 레저숍에서 3년 차 물놀이 경력을 가진 반려견 초코와 연하견 블루, 그리고 기존 단짝이었던 ‘블랙’ 사이의 갈등이 포착됐다.

초코는 보트 위 중심 잡기, 다이빙, 수영은 물론 시속 100km의 제트 스키와 패들보트까지 능숙하게 탑승하는 레저숍의 마스코트다. 손님 안내와 패들보드 시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올해 첫여름을 맞이한 블루는 손님의 패들보드를 뒤집어 영업을 방해하거나 반려인 남수 씨의 지시를 따르지 않고 그늘에서 쉬는 등 미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블루는 초코의 지시에는 즉각 반응하며 물과 육지를 가리지 않고 초코를 따르는 누나바라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블루가 오기 전부터 초코와 단짝이었던 반려견 ‘블랙’이 등장하면서 삼각 구도가 형성됐다. 블랙은 초코 곁에 있는 블루를 밀어내며 경계했고 결국 블랙의 구박을 견디지 못한 블루가 바다로 도망쳤다. 첫여름을 맞이한 블루가 경쟁자 블랙의 견제를 극복하고 초코와의 관계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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