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펙스(사진출처= C9엔터테인먼트)
공연 첫째 날인 26일에는 멤버 백승이 MC로 나서 다재다능한 진행 역량을 발휘했으며 둘째 날인 27일에는 이펙스 완전체로서의 무대를 선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이펙스는 최근 발매한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소화 : 에필로그)’의 타이틀곡 ‘ECHO(에코)’를 통해 파워풀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멤버 위시와 아민이 직접 안무를 창작한 ‘매일의 내일’, 펑키한 사운드의 ‘늑대와 춤을’, 청량한 분위기의 ‘여우가 시집가는 날’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달아 소화하며 탄탄한 팀워크와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했다.
이펙스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분들이 K팝이라는 공통된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고 생각하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라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펙스는 오는 7월부터 네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CHO’에 돌입한다. 7월 18~19일 서울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포문을 연 뒤 8월 21일 도쿄, 9월 12일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