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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팬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팬들과 깊은 교감

▲최유리(사진출처 = 네이브)
▲최유리(사진출처 = 네이브)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최유리는 지난 27일 서울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최유리 팬 콘서트 2026'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최유리의 굳건한 티켓 파워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모다리(모두 다 유리)'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팬 콘서트는 아티스트와 팬들이 한층 더 가까운 거리에서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최유리(사진출처 = 네이브)
▲최유리(사진출처 = 네이브)
'나야'로 오프닝을 연 최유리는 '살아간다', '이름' 등 특유의 짙은 감성이 묻어나는 대표곡들을 연달아 가창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한 일본 데뷔곡 '아마, 우리'의 한국어 버전과 JTBC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OST 수록곡 '바람이 참 좋은 날에'를 무대 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또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해 선배 가수 김범수에게 주었던 곡 '여행'을 본인의 솔로 목소리로 처음 가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최유리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무대와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지속할 계획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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