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엔하이픈, 브라질서 100번째 콘서트 개최…8월 컴백 예고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그룹 엔하이픈이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첫 라틴 아메리카 단독 무대이자 팀 통산 100번째 콘서트를 개최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에서 월드투어 'BLOOD SAGA(블러드 사가)'를 개최하고 4만 1000여 명의 관객을 만났다.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이날 공연에서 엔하이픈은 오프닝 곡 'Knife(나이프)'를 시작으로 'Daydream(데이드림)', 'Outside(아웃사이드)', 'Brought The Heat Back(브로우트 더 히트 백)'을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Sleep Tight(슬리프 타이트)', 'Moonstruck(문스트럭)', 'Bite Me(바이트 미)' 등 총 27곡의 무대를 소화했다. 특히 앙코르 무대에서는 브라질 펑크와 펑크 레이브 장르를 접목해 최초로 공개한 성훈 버전의 'Knife' 리믹스 무대로 현지 맞춤형 공연을 선사했다.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 상파울루 공연(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공연을 마친 엔하이픈은 "브라질 팬분들의 에너지가 남달라서 즐겁게 콘서트를 할 수 있었다"라며 "오늘 정말 잊을 수 없는 무대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연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새 앨범명 'THE SIN : BLISS(더 신 : 블리스)'와 발매일인 '2026.08.21'이 적힌 문구, 그리고 신곡 멜로디 일부가 기습 공개되며 컴백 예고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 소속사 빌리프랩은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프로모션 캘린더 영상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엔하이픈 컴백 프로모션 캘린더(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엔하이픈 컴백 프로모션 캘린더(사진출처=빌리프랩(하이브))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14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16~22일 브랜드 필름과 포토, 26일 앨범 프리뷰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어 31일과 8월 1일에는 트레일러 vol.1의 필름과 포토가 오픈되며, 내달 10~13일 메인 비주얼 필름과 포토, 17일과 19일 타이틀곡 'Bloody Paradise(블러디 파라다이스)' 뮤직비디오 티저가 베일을 벗는다.

새 앨범 발매 다음 날인 8월 22일에는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되며, 25~26일에는 트레일러 vol.2의 필름과 포토가 추가로 배포된다.

한편 엔하이픈은 상파울루에 이어 리마, 멕시코시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11~12일과 14일 총 3회로 확대된 멕시코시티 공연 이후 북미, 아시아, 유럽,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하며, 내달 8~9일에는 부산에서 국내 공연을 개최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