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사원 강회장’(사진출처=JTBC)
5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는 유료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 및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49 남녀 타깃 시청률에서도 전국 4.8%로 일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최종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와 황준현(이준영 분)의 합작으로 강재경(전혜진 분)의 폭주를 막고 승계 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본래의 몸으로 깨어난 강용호는 황준현과 손을 잡고 강재성(진구 분)의 사장 권한을 위임받아 이사회를 소집했다. 황준현은 강재경과 태하그룹의 유착 및 비자금 비리를 폭로했고 이어 등장한 강용호가 강재경의 회장직을 박탈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강용호는 회사를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했으며 막내딸 강방글(이주명 분)은 회사의 핵심 인재로 자리 잡았다. 황준현은 강용호가 운영하는 축구 재단 코치로 일하며 강방글과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결말을 맞이했다. 강재경은 남편 민석도(권해성 분)의 보살핌을 받게 되었고, 강재성은 해외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개과천선한 모습을 보였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축구선수 황준현의 몸에서 눈을 뜬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가 신입사원으로서 사내 관행을 바꾸고 승계 싸움을 저지하는 이야기를 다루며 마지막까지 통쾌한 반격과 따뜻한 가족애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