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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허안나, 펫로스 증후군 일상…신기루 '루마카세' 코스로 위로

▲'동상이몽2' (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 (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든 허안나를 위해 신기루가 다채로운 코스 요리로 위로를 전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일상이 펼쳐진다.

허안나·오경주 부부는 지난 5월 하루 간격으로 반려동물 두 마리를 연이어 떠나보냈다. 허안나는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한 달간 일상생활을 중단할 만큼 깊은 슬픔을 겪고 있다고 토로한다. 남편 오경주의 위로 노력에도 허안나의 슬픔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인인 방송인 신기루가 부부의 집을 방문한다.

▲'동상이몽2' (사진출처=SBS )
▲'동상이몽2' (사진출처=SBS )
직접 준비한 음식과 캐리어를 가지고 온 신기루는 SNS에서 화제가 된 레시피를 포함한 다채로운 요리로 '루마카세' 코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허안나는 일시적으로 미소를 회복하고 식사를 이어간다.

또한 신기루는 약 3개월 전 치른 모친상 당시 발생했던 ‘한강 라면 기계’ 관련 오해에 대해 해명한다. 장례식장에 라면 기계를 설치한 사실이 알려지며 일부 비난을 받았으나 신기루는 해당 기계가 본인이 아닌 조문객들을 대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울러 상주로서 큰 슬픔을 겪으며 당시 미각을 상실했던 심경도 함께 고백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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