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비몬스터 고베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일본 고베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투어 일본 공연을 시작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8~9일 일본 효고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에서 월드투어 '춤(CHOOM)'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평일에 열렸음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베이비몬스터 고베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WE GO UP(위 고 업)'으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현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어선 'DRIP(드립)'과 'SHEESH(쉬시)'를 비롯해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춤 (CHOOM)'과 미니 3집 수록곡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멤버들은 밴드 세션 사운드에 맞춰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였으며, 솔로 무대와 일본어 소통, 무빙카를 활용한 동선으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베이비몬스터 고베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베이비몬스터는 "팬 콘서트 이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라며 "어디에 있든 응원의 목소리가 마음으로 전달돼 매일 힘을 낼 수 있다. 남은 투어도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이비몬스터 고베 공연(사진출처=YG엔터테인먼트)
고베 뿐만 아니라 후쿠오카, 요코하마, 치바, 나고야 공연 역시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됐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9월 교세라 돔에서 일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시아 일정을 마친 이후에는 오세아니아, 남미, 북미, 유럽 등 5개 대륙으로 투어를 확대한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11일 MBC '쇼! 음악중심'과 12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