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30일 KBS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녹화에서 멀티모달 AI 검색 기술을 제작 과정에 활용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게스트 박진영의 30여 년 음악 활동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과거 방송 장면을 즉시 찾아냈다. ‘카이로스’는 1995년 ‘가요톱텐’, 1997년 ‘이소라의 프로포즈’ 등 박진영의 과거 무대 영상을 추출했고 시대별 얼굴 변화와 표정, 당시 의상까지 정교하게 분석했다.
‘카이로스’는 1992년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부터 현재 ‘더 시즌즈’까지 34년간 축적된 KBS 음악 프로그램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구축됐다. AI가 분석한 영상 정보와 기존 메타데이터를 결합해 총 2,880명의 출연진 데이터를 타임라인 형태로 제공한다.
한편 KBS AI 기술이 실전 투입된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31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