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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 조선 시대 귀신→산속 살인마와 대치

▲‘오싹한 연애’ 5회(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5회(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박은빈이 조선 시대 귀신의 의뢰를 맡아 냉혈한 살인마와 목숨을 건 정면 대결을 펼친다.

1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5회에서는 천여리(박은빈 분)가 강민환(옹성우 분)과 함께 찾은 미술관 유물 공개식에서 조선 귀신의 응어리를 마주함과 동시에, 귀신의 한을 풀어주려다 살인마의 표적이 되는 위기에 직면한다.

앞서 요트 사고로 죽을 뻔한 위기를 넘겼던 천여리는 귀신의 한을 대신 해결해줘야 명줄을 이어갈 수 있다는 무당의 조언에 따라 억울한 귀신들의 사연을 묵묵히 해결해 왔다.

5회에서는 유물 소개 행사장에서 유물과 비슷한 연배의 한복을 입은 조선 시대 화공 귀신이 등장해 한층 커진 스케일의 사건을 예고한다. 긴 세월 동안 구천을 떠돌아야만 했던 화공 귀신의 사연과 미술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에 천여리와 강민환이 긴장감 속 대응에 나선다.

▲‘오싹한 연애’ 5회(사진출처=tvN)
▲‘오싹한 연애’ 5회(사진출처=tvN)
이어 공개된 스틸에서는 인적이 드문 산속에서 억울하게 죽은 귀신의 안내를 받아 범행 현장을 찾은 천여리가 완벽 범죄를 꿈꾸던 살인마와 홀로 대치하는 긴박한 현장이 담겼다. 예상치 못한 방해꾼의 등장에 분노한 살인마에게 떠밀려 바닥에 주저앉은 천여리의 모습이 고조된 긴장감을 전한다.

낮에는 레이나 호텔 대표로 완벽하게 업무를 처리하고 밤에는 목숨을 건 한풀이 사투를 이어가는 천여리가 과연 이번에도 살인마의 위협을 극복하고 화공 귀신과 억울한 영혼의 응어리를 풀어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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