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무진성(사진출처=에일리언컴퍼니)
배우 무진성이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에서 류준열의 유일한 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28일 공개되는 '들쥐'는 '손톱 먹은 들쥐' 설화를 바탕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긴 소설가 문재(류준열 분)와 돈을 되찾으려는 사채업자 노자, 형사 순용이 얽히며 벌어지는 추적 과정을 다룬 스릴러물이다.
극 중 무진성은 문재의 곁에서 일상을 관리해 온 조력자 수현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수현이 탑승한 차량을 다급히 가로막는 문재와 이에 당황하는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인물 간의 어떤 변화가 찾아왔을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무진성은 '산후조리원', '남이 될 수 있을까', '폭군', '태풍상사', '월간남친'과 영화 '장르만 로맨스' 등에서 다양한 배역을 거쳤다. 현재 방영 중인 MBC '유부녀 킬러'에서는 해커 기영도 대리로 분해 기술 지원과 첩보 작전을 이끄는 캐릭터를 소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