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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해남반도의 여름 보양식, 짱뚱어·낙지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이 해남반도의 갯벌에서 잡아올린 짱뚱어탕과 낙지 연포탕을 만난다.

27일 방송되는 EBS '한국기행'에서는 육지 최남단 해남반도에서 만나는 여름철 보양식을 소개한다.

해남반도 갯벌은 대표적 여름 보양 식재료인 짱뚱어와 낙지의 주요 생산지다. 15년 경력의 이인주 선장은 뻘배를 활용해 갯벌로 진입한 뒤 기척에 민감한 짱뚱어를 훌치기낚시 방식으로 하루 약 300마리씩 채취하고 있다. 짱뚱어는 시래기를 넣어 끓여내면 여름 보양식으로 최고인 짱뚱어탕이 완성된다.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국기행' (사진출처=EBS1 )
한편 해남반도 수산물이 유통되는 해남읍 오일장에서는 낙지 상인 김덕례 씨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남 갯벌산 낙지는 연하고 담백한 식감이 특징인 보양 수산물로 꼽힌다. 그는 낙지에 꽃게와 바지락을 추가해 연포탕을 완성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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