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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마이 게스트’ 이태빈, ‘달달+설렘’ 청춘 로맨스 완성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 (사진출처=레진스낵)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 (사진출처=레진스낵)
배우 이태빈이 숏드라마 ‘비 마이 게스트: 사랑에 체크인’을 통해 설렘과 감동을 모두 잡은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전 회차 공개된 숏드라마 ‘비 마이 게스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여름 여행지에서 마주한 설렘과 미스터리를 담은 청춘 로맨스다. 이태빈은 게스트하우스 ‘느루’의 스태프 연준 역을 맡았다.

극 중 이태빈은 아이돌 생활에 지쳐 게스트하우스를 찾은 모모(고해원 분)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무심한 듯 다정하게 챙겨주는 입체적인 매력을 뽐냈다. 기타 연주와 바닷가 데이트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열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사랑으로 극복하고 위험에 처한 모모를 구하는 성장의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특히 이태빈은 모모를 향한 다정하고 섬세한 눈빛부터 무례한 인물을 향한 단단한 결단력, 자신에게 다가오는 예린(송채윤 분)을 향한 차가운 태도까지 극과 극의 온도차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한편 이태빈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연애지상주의구역’을 비롯해 연극과 일본 숏드라마 무대까지 폭넓은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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