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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새벽엔터 전속계약…'엄마가 미쳤어요' 합류

▲김희정(사진출처=새벽엔터테인먼트)
▲김희정(사진출처=새벽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희정이 3일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 출연을 확정했다.

​'엄마가 미쳤어요'는 상반된 삶을 살아온 두 엄마와 그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가족 성장 드라마다. 김희정은 극 중 강다미(정민아 분)의 모친이자 '미미네 삼계탕'을 운영하는 조미미 역으로 등장한다. 시어머니 수발과 세 자녀 양육을 견뎌낸 뒤 독립을 선언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희정은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조강지처 클럽', '왕가네 식구들', '킬미, 힐미', '육룡이 나르샤', '스위트홈', '멜로무비', '화려한 날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한편 김희정이 합류한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이문식, 박미현, 오혜원, 하준, 이주영, 조인, 한재인, 박시윤, 한세희, 기은수, 장재영, 서재권, 두예나 등이 소속되어 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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