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HANRORO 1st Live in Tokyo)'(사진출처=어센틱)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가 매진됐다.
한로로는 오는 8일 일본 도쿄 시부야 플레저 플레저에서 단독 공연 'HANRORO 1st Live in Tokyo(한로로 퍼스트 라이브 인 도쿄)'를 열고 현지 관객들과 마주한다. 한로로는 소극장 규모의 공간에서 특유의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자작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줄 계획이다.
앞서 한로로는 지난 8월 일본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6'에 참가해 현지 관객과 처음 대면했다. 당시 무대에서 'ㅈㅣㅂ', '먹이사슬', '0+0', '입춘', '사랑하게 될 거야', '너와 나', '게임 오버 ?' 등 대표곡 7곡을 연주하며 9월 단독 공연 개최 일정을 직접 예고한 바 있다.
한로로는 대형 페스티벌 이후 약 한 달 만에 성사된 첫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해외 진출을 이어가게 됐다.
한로로는 그간 '사운드베리 페스타 26' 헤드라이너 출연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협연 단독 콘서트 '시리즈.엘 : 한로로(SERIES.L : 한로로)' 등 국내 무대에서 공연 역량을 다져왔다. 축제와 단독 무대를 오가며 활동 범위를 넓혀온 한로로는 대규모 해외 페스티벌 경험을 발판 삼아 아시아 권역으로 공연 반경을 확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