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소희(사진출처=어센틱)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페스티벌 현장에서 미발매 신곡 무대를 공개했다.
송소희는 6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 '매들리메들리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송소희는 지난 6월 발매한 싱글 'PARADE (生)(퍼레이드 (생))'와 미니음반 'Re:5(리:파이브)' 수록곡 'A Blind Runner(어 블라인드 러너)'를 연달아 가창하며 공연을 시작했다. 삶의 전환점과 미래를 향한 전진을 표현한 두 곡을 연달아 부르며 자신만의 뚜렷한 음악적 색채를 내세웠다.
이어 'Hamba Kahle(함바칼레)', '부서진 것들', '스즈메', '사슴신' 등 다채로운 구성을 갖춘 트랙들을 차례로 들려주며 세트리스트를 소화했다. 송소희는 곡의 성격에 맞춰 섬세한 감정선과 발성을 조절하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오는 13일 공개되는 미발매 신곡 'NANSEN(난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2026'에서 '아리랑'과 매시업한 무대로 공개된 뒤 해당 쇼츠 영상이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송소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도 'NANSEN'을 다시 한번 선보이며 정식 발매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공연 후반부에는 '알래스카 사랑-해'와 'Not a Dream(낫 어 드림)'을 배치해 무대를 마무리했다. 서정적인 감성부터 폭발적인 에너지까지 자유롭게 오간 송소희는 대체불가한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