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만기인쇼' 쿵푸 면(사진출처=TV조선)
'천만기인쇼'에 쿵푸 면 장인 이요셉·우현남, 마술사 최현우가 안방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재주를 뽐낸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천만기인쇼'에서는 기인들과 연예인 출연진이 합작한 고난도 무대와 시청자 참여형 마술쇼가 공개된다.
이소나는 세계 정상급 쿵푸 면 장인들에게 전수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가수 김현정의 '멍'에 맞춰 무대를 펼친다. 무대 도중 MC 강호동의 자리로 다가선 이소나는 면 반죽을 공중에서 회전시키던 중 반죽 끝으로 강호동의 얼굴을 가격한다. 예상 못한 공격에 강호동은 "맞았어 맞았어"라며 당황한 기색을 내비치고, 56년간 면 요리를 접해왔지만 쿵푸 면이라는 장르는 처음 겪는다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쿵푸 면 기인으로는 이요셉과 중국의 대회 2년 연속 우승자 우현남이 무대에 오른다. 이요셉은 외모로 관객과 판정단의 시선을 끌고, 우현남은 공을 다루듯 면을 굴리는 동작을 비롯해 720도 마르세유 턴, 상체를 뒤로 90도 가까이 꺾는 림보 기술까지 결합한 기예를 선보인다.

▲'천만기인쇼' 최현우(사진출처=TV조선)
마술사 최현우는 스튜디오 안팎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마술을 제안한다. 과거 로또 1등 번호를 맞힌 이력을 언급한 최현우는 "신기한 마술 세계가 안방극장으로 찾아간다. 시청자들도 똑같이 참여하면 된다"라며 카드와 화투패를 준비해 달라고 요청한다. 출연진과 현장 판정단 200명이 각자 고른 카드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뒤 일제히 비명을 지르며 장내에 술렁임이 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