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라이브 뷰잉 예고 포스터(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남미 월드투어 무대가 전 세계 3800여 개 극장 스크린을 통해 동시 송출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위버스를 통해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남미 콘서트의 라이브 뷰잉 확정 소식을 전했다. 오는 10월 24일(현지시간) 열리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3일 차 무대와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2일 차 무대가 라이브 뷰잉 대상이다.
라이브 뷰잉은 대형 화면과 음향 설비를 기반으로 공연 현장을 영화관에서 실시간 혹은 녹화본으로 감상하는 상영 형태다. 이번 남미 일정은 8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걸쳐 대규모로 송출되며, 국내의 경우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전 멀티플렉스를 통해 상영된다. 시차가 발생하는 한국 등 아시아와 호주 지역은 현지 공연 종료 1~2일 뒤 딜레이 형태로 관객을 찾는다.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콜롬비아 보고타를 기점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까지 남미 5개 주요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투어를 이어간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우니코 데 라플라타 공연은 10월 21일과 23~24일, 상파울루 에스타지우 두 모룸비스 공연은 10월 28일과 30~31일 각각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