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리얼트립, 크리에이트립(사진출처=마이리얼트립)
11일 마이리얼트립에 따르면 이들은 이사회에서 크리에이트립 지분 전량 인수 안건을 의결했으며 주식교환 방식을 거쳐 연내 크리에이트립을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데 이어 지분 전체를 확보하며 양사의 전면적인 결합을 결정했다.
그간 한국인의 해외여행(아웃바운드)과 국내 여행(인트라바운드)에 주력해 온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편입을 통해 방한 외국인 시장(인바운드)까지 사업 범위를 확충하게 됐다. 이로써 여행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트래블 테크 플랫폼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인수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양사의 기존 서비스는 현재와 같이 독자 운영된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마이리얼트립은 ‘여행 경험의 완전한 연결’을 목표로 해왔다”라며 “이번 인수로 아웃바운드, 인트라바운드, 인바운드 세 방향을 모두 아우르며 국내외 여행자의 여정 전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