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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서울 앙코르 공연 성료…아시아 팬콘 투어 마침표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서울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아시아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지훈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PARK JI HOON ASIA FANCON [RE:FLECT] ENCORE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도쿄,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 등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전개해 온 'RE:FLECT'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자리다.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이날 박지훈은 'WING'으로 오프닝을 연 뒤 'Serious', 'GOTCHA'를 잇달아 가창했다. 이어 'Bodyelse', 'Driving', 'NITRO', '360', '새벽달' 등 여러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했다.

앙코르 공연 전용 스페셜 무대도 마련됐다. 박지훈은 태민의 'Drip Drop'과 태양의 'I Need A Girl'을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주사위를 굴려 미션을 수행하는 'Let's DICE', 자신의 곡을 맞히는 '도전 지훈벨' 등 관객 참여형 코너도 진행됐다.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박지훈(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공연 후반부에는 팬덤 '메이(MAY)'를 향한 손편지를 공개했다. 박지훈은 "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아끼고 응원하는 표정으로 바라봐 주시는 걸 보니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의 지훈이를 있게 한 원동력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라며 "오늘도 저의 힘이 되어준 우리 메이들,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관객과의 포토타임을 진행한 뒤 마지막 곡 'MAYDAY'로 공연을 끝맺었다.

서울 앙코르 공연을 마친 박지훈은 향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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