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아올라라 나비' 6화(사진출처=JTBC)
'날아올라라 나비' 연인이 된 김향기와 박정우가 현실적인 고민에 빠진다.
4일 방송되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기쁨(김향기 분), 무열(박정우 분)을 비롯해 저마다의 변화를 겪는 미용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전날 방송된 5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어긋남을 끝낸 기쁨, 무열과 함께 주변 인물들의 관계 변화가 그려진 바 있다.
교제 한 달 차에 접어든 기쁨과 무열은 연애 속도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시각차를 드러낸다. 기쁨은 미셸(오윤아 분)을 찾아가 "자고 나면 바뀐다는데 그것도 맞아요?"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구한다. 이어 "너무 한꺼번에 좋아하게 될까 봐 겁난다"라며 깊어지는 감정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다.
광수(최다니엘 분)는 무열, 젠(심은우 분)의 관계를 오해한 뒤 이전과 다른 반응을 보인다. 평소 젠과 사사건건 부딪히던 광수는 은근한 질투를 드러내며 관계의 변곡점을 맞는다.
한편 미셸은 청소년 연애를 주제로 딸과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며 염려를 표하지만, 뜻밖의 반문에 부딪힌다. 젠은 정체불명의 남성과 마주한 뒤 공포에 질려 눈물을 쏟아내는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