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자쇼' (사진출처=KBS 2TV)
2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나만 이런 건가요' 특집으로 꾸며져 장동선 박사와 4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김똘똘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고민 해결에 나선다.
스스로를 '뇌과학계 투머치 토커'라 칭한 장동선은 "최고민수, 궤도, 박찬호와 함께 4대장"이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김영희는 과거 최고민수의 수다 본능으로 곤욕을 치렀던 경험을 언급하며 장동선에게 1분 이상 발언 시 강제로 중단하는 '최고민수 룰'을 선언해, 과연 장동선이 이를 어떻게 극복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날 장동선은 '도파민 중독 판별법' 3가지를 공개한다. 특히 충동구매로 집 앞에 택배 상자가 산처럼 쌓인다는 사연에 대해 뇌과학적 관점의 진단과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해 사연자와 관객들의 탄성을 끌어낸다.
한편 웹예능 '보석함'으로 사랑받고 있는 김똘똘은 첫 KBS 출연에 설렘을 드러내며 "최근 천만 뷰를 기록한 말자팅 쇼츠를 보고 잘생긴 분들을 만날 수 있을까 기대를 품고 왔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똘똘은 남다른 촉을 발휘해 객석에 숨어있던 미남들을 찾아냈다. 그의 남다른 감각에 감탄한 김영희는 새로운 천만 뷰 쇼츠를 뽑아보자면서 즉석에서 '김똘똘의 보석함'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