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사진출처=KBS2)
2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서산시로 떠난 여섯 멤버의 '벌금 청산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미션! 경매합니다' 결과, 최다 벌금 딱지를 보유했던 문세윤이 1위를 차지하며 퇴근 벌칙을 면제받은 반면 김종민, 이용진, 이기택은 퇴근 벌칙 후보로 확정됐다. 이어진 저녁 복불복과 잠자리 복불복에서는 손발이 결박된 채 감옥을 탈출해야 하는 블록버스터급 탈옥 미션이 펼쳐졌고 제한시간 초과로 인해 돌림판 결과 김종민과 이용진이 야외 취침을 확정 지었다.
다음 날 아침, 퇴근 벌칙 대상자 중 단 1명만 살리는 갯벌 구제 미션이 열렸다. 2인 1팀으로 머리에 물을 싣고 갯벌을 완주하는 미션에서 이기택이 탈락하며 김종민과 이용진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최종 물풍선 정산 과정에서 승기를 잡았던 김종민은 조력자 문세윤의 돌발 행동으로 위기를 맞았다. 승리를 확신한 문세윤이 장난으로 김종민의 물풍선을 터뜨려버린 것. 결국 동점이 된 상황에서 이어진 승자 결정전 끝에 이용진이 극적으로 벌칙 면제를 쟁취했다.
허무하게 벌칙에 당첨된 김종민은 "다 저 놈 때문이야"라며 문세윤에게 분노의 물풍선을 투척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종민은 갯벌에 남아 이기택과 함께 바지락 10kg 채취 벌칙을 수행한 뒤에야 여행을 마무리했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