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김재영, 오해 끝 진심 확인

▲'내가 떨릴 수 있게' (사진출처=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사진출처=티빙)
'내가 떨릴 수 있게' 남지현과 김재영이 오해를 딛고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 7, 8화에서는 서로를 만나 기존의 연애관을 깨부수고 성장해 가는 공연수(남지현 분)와 독고달(김재영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7화에서 모태 유교걸 공연수는 29년간 지켜온 오랜 신념을 내려놓고 독고달과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냉소적이던 독고달 역시 아침 식사를 사러 나가는 등 다정한 변화를 보였으나, 잠에서 깬 공연수가 '즐거웠어요'라는 메모만 남긴 채 떠나며 때아닌 엇갈림이 시작됐다.

이후 팽팽한 냉전을 끝낸 것은 공연수의 솔직한 호감 고백이었다. 독고달 또한 마음을 깨닫고 연애를 제안했지만, 공연수가 이를 'FWB(Friends With Benefits)' 관계 제안으로 엉뚱하게 오해하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했다.

이어 8화에서는 공연수의 파격 선언에 당혹스러워하던 독고달이 '프렌드'에 초점을 맞춰 카풀과 아침 식사를 챙기는 등 굳게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었다.

홈 데이트에서 마침내 첫날밤을 둘러싼 해명이 이뤄졌고 서로의 사정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오해를 풀며 몽글몽글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새벽 늦게 공연수의 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집 앞에서 기다리던 공연수의 어머니와 마주쳤고, 쩔쩔매는 공연수를 보던 독고달은 "좋아합니다. 제가 공연수 씨를 좋아합니다"라고 기습 고백을 던져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