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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정소윤 아버지 “왜 내 딸을 죽였나…그것만 묻고 싶다”

(SBS 방송화면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정소윤 아버지 “왜 내 딸을 죽였나…그것만 묻고 싶다”

‘그것이 알고싶다’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정소윤 양의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13일 밤 방송된 SBS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공소시효를 1년여 앞둔,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소윤 양의 어머니 윤옥분 씨는 “그날따라 아주 눈비 오고 막 이렇게 날씨가 하도 우락부락하고…”라며 당시 끔찍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러나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윤 씨는 돌아오지 않은 소윤이를 찾기 위해 사방을 돌아다녔다. “3시간을 돌아다녔다. 그럴 애가 아니었다. 모범생이었기에 불안했다. 다른 애들한테도 인정이 많았다”고 말했다.

소윤이의 아버지 정태온 씨는 소윤이 행방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죽었다고 연락만 받게 됐다.

정 씨는 왜 내 딸을 죽였나. 무슨 이유로. 그거 묻고 싶어. 그거 밖에 없어“라며 힘 없이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의 피해자 정소윤 양의 미스테리를 취재했다.

오상민 기자 golf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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