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수 아나운서(사진=O tvN 제공)
'어쩌다 어른'이 뭉클한 강의를 예고한 가운데 김범수가 자식 욕심을 함께 드러냈다.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O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에서는 '가족' 키워드로 최진기 설민석이 콜라보레이션 강의를 펼친다.
'인문학 종결자' 최진기는 1988년과 2016년의 경제 수치를 비교 분석한다. 1인당 GDP는 물론 대졸 초임 월급과 아파트 가격 등을 분석한 최진기는 "1988년보다 소득도 늘고 물질적으로도 풍요로워졌으나 '집'이 어려워졌다"면서 "다른 세대끼리 서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환경 변화와 서로 '다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은 독립운동을 위해 계급 재산 명예 등을 내려놓은 우당 이회영 선생 6형제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짚어본다. 특히 일제 침략기에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막대한 재산을 독립 운동에 쓴 이야기와 독립운동 영웅들의 슬픈 최후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와 특강쇼를 찾은 전 농구선수 우지원과 방송인 설수현 등은 최진기 설민석 강의에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김범수 아나운서는 "내년에 50살인데 아직도 아이가 없다"면서 "강의를 들으니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에 빨리 손주를 보여드려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O tvN 프리미엄 특강쇼 '어쩌다 어른'은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4시와 밤 11에 각각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