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훈(사진= KBS2 )
배우 이제훈이 의외의 예능감으로 매력 발산에 성공했다.
이제훈은 지난 5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이 자리를 통해 출연진과 화합하며 웃기고 싶다"는 각오대로 웃음을 안겼다.
그는 시작부터 전현무의 무릎에 능청스럽게 앉으려 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이서 "어떤 매력이 여심을 사로잡는 것 같냐"는 질문에는 "눈빛"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짧지만 강한 눈빛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진 상황극에서도 이제훈의 매력은 돋보였다. 방송 중 힙합을 하고 싶어하는 엄마 문희경을 말리다가 뺨을 맞는 아들 역할을 맡은 이제훈은 "나는 엄마가 힙합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과 사랑스러운 애교를 함께 선보이며 뺨을 맞는 상황을 센스 있게 모면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 이제훈은 "시청자분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는 말로 출연 소감을 밝히며 방송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에서 사건 해결률 99%를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 역을 맡아 열연, 다시 한번 더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