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 새 멤버 윤시윤이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해맑은 기운을 전파하며 동 시간대 1위 시청률을 책임졌다.
8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는 예능인 '윤동구'로 다시 태어난 새 멤버 윤시윤과 함께 충남 보령으로 떠나는 '동구야 같이 가자'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후 '1박 2일'은 닐슨코리아 기준 15.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헤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새 멤버 윤시윤은 첫 여행의 설렘을 안고 넘치는 체력과 함께 해맑음을 멤버에게 전파시켰다. 우선 멤버들은 베이스캠프 이동 수단을 걸고 '킹 스타 빅 매치 머드 레슬링' 3대 3 대결을 펼쳤다. 승리한 팀은 차로 이동, 패배한 팀은 3인용 자전거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어우”라며 벌칙에 대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새 멤버 윤시윤은 "힘들어요?"라고 반문하더니 "재밌지 않아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런 데까지 왔는데 차 타고 가기엔 아까워요"라고 말하며 3인용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드러내 같은 팀인 차태현과 김종민을 난감하게 했다.
윤시윤의 해맑음은 베이스캠프에 도착해서도 멈추지 않았다. 휴식시간에 다른 멤버들은 윤시윤을 위해 직접 옷을 챙겨줬다. 윤시윤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입혀야 돼"라고 본심을 드러내는 데프콘의 손길을 받아들였고 시간을 역행하는 아저씨 패션에도 "나쁘진 않아요"라고 말했다.
윤시윤 합류로 더욱 눈길을 끄는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