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이(왼쪽), 개리(사진=브랜뉴뮤직, 리쌍컴퍼니)
래퍼 산이와 리쌍 개리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산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의 한 관계자는 9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개리가 오는 13일 발매되는 산이의 신곡 ‘마치 비행기’에 랩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치 비행기’는 산이의 히트곡 ‘못먹는 감’을 만든 신예 프로듀서 프라임보이의 비트에 산이의 재치 있는 가사와 개리 특유의 플로우가 어우러진 흥겨운 힙합 트랙이다. 둘의 신선한 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산이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두 잇 포 펀(Do It For Fun)’ 이후 약 5개월 만. 두 대세 래퍼들의 콜라보레이션 소식이 전해지며 음악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산이는 현재 KBS2 ‘배틀트립’, JTBC ‘힙합의 민족’, tvN ‘노래의 탄생’ 등 여러 인기 예능 프로들에 MC로 출연 중이며 개리는 SBS ‘런닝맨’을 통해 국내는 물론 중국 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