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연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곡성'은 외딴 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을 두고, 경찰 종구(곽도원)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무속인 일광(황정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는 11일 전야 개봉한다. 윤예진 기자 yoooon@

'곡성'은 외딴 마을에 낯선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살인을 두고, 경찰 종구(곽도원)와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 무속인 일광(황정민)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오는 11일 전야 개봉한다. 윤예진 기자 yoo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