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오아이(ioi) 유연정(사진=아이오아이 팬카페 영상 캡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매니저로 추정되는 남성이 멤버를 향해 고함을 치는 영상이 게재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오후 아이오아이 공식 팬카페에는 "음악방송 녹화 후 빨리 들어가라고 소리치는 매니저의 영상이다"라는 제목으로 8초 분량의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아이오아이 멤버 유연정이 녹화를 마친 후 차에 오르는 과정에서 매니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빨리 들어가라고" 라며 격하게 소리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한 팬은 블로그에서 "매니저가 소리지른 것 보다도 더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를 자주 겪던 일인 양 덤덤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팬은 "공유와 전화항의로 일을 최대한 키웁시다 팬 여러분. 욕하고 넘어갈만한 일로 보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5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SNL 코리아','아는 형님'에 출연하는 등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