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슬옹 사진=권영탕 기자 sorrowkyt@)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충무로 신예 백승빈 감독과 공포의 대가 김선, 김곡,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고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로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이다.
권영탕 객원기자
sorrowkyt@etoday.co.kr

'무서운 이야기3: 화성에서 온 소녀'는 충무로 신예 백승빈 감독과 공포의 대가 김선, 김곡, 민규동 감독이 연출하고 임슬옹, 경수진, 박정민, 홍은희, 차지연 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영화로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