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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3’ 고주원 “엉덩이 노출, 괴롭지 않았다”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 고주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 고주원(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고주원이 곤장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고주원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시간탐험대3’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 프로그램이 아니면 언제 내가 곤장을 맞아보겠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앞서 고주원은 지난 4일 전파를 탄 2회 방송분에서 엉덩이를 드러내고 곤장을 맞아 큰 웃음을 안겼다. 그동안 보여준 ‘뇌섹남’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

고주원은 “(엉덩이 노출이) 괴롭지는 않았다. 다만 당황스럽기는 했다”면서 “시즌 1, 2때부터 ‘시간탐험대’를 즐겁게 봤다. 그런데 첫 날부터 엉덩이를 노출하게 돼 난감하긴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3’는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실제 조상들의 삶을 그대로 재현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기존멤버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에 새 멤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이 합류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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