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정국(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트위터에 “정국이 지난 11일 1차 진료기관(이비인후과)에서 검사 키트를 통해 독감으로 진단받았으나, 당일 밤 좀 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찾은 2차 진료기관(대학부속병원)에서 독감은 오진이었다는 최종 확진을 받았다”면서 “모든 일정에 멤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국은 지난 11일 고열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을 방문, 독감 진단을 받은 뒤 잡혀 있던 일정 등을 취소했다. 그러나 이는 편도선염의 초기 증상으로 밝혀졌으며, 현재 담당 전문의의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뒤 컨디션을 회복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12일부터 예정된 모든 방탄소년단 스페셜 음반 관련 음악방송 및 팬사인회 일정에 정국도 다른 멤버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면서 “정국의 쾌유에 응원을 보내주신 많은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일 스페셜 음반 ‘화양연화 영 포레버(YOUNG FOREVER)’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