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목극 ‘딴따라’가 2회 연장을 확정지었다.(사진=sbs)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가 2회 연장된다.
SBS 관계자는 12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이 드라마 연장까지 이뤄진 것 같다. 내용이 희망적인 게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연장 사실을 알렸다. '딴따라' 프로그램에 붙는 광고도 이미 '완판'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딴따라'는 출연진을 둘러싼 다양하고도 흡입력있는 스토리 뿐만 아니라 음반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그려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딴따라' 7회는 '2049시청률'에서 4.4%, 서울 지역 시청률은 12.3%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려간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의 유영아 작가와 '미남이시네요'를 연출한 홍성창감독, 그리고 '퍽'의 이광영감독이 의기투합해 만들어진 작품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