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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쌈디 "출연 번복? 욕 먹을 생각한다"

▲'쇼미더머니5' 사이먼 도미닉(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쇼미더머니5' 사이먼 도미닉(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쇼미더머니5' 쌈디가 비난 받을 것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쌈디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의사를 번복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쌈디는 "'쇼미더머니' 안 나가도 돈 잘번다"며 출연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시즌5에 합류하게 됐다.

쌈디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그렇게 욕을 먹을 걸 알지만 회사를 위해서 결정을 했다. 생각이 바뀔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30대에 내가 폐쇄적으로 살아왔다. 20대 때 방송, 행사, 음악까지 적극적으로 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쇼미더머니5'는 도끼-더 콰이엇, 자이언티-쿠시, 사이먼도미닉-그레이, 길-매드클라운 등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는 프로듀서 4팀이 모였다. 시즌 사상 최초로 미국 LA에서 해외 예선을 실시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13일 밤 11시 첫 방송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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