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사진=한국방문위원회 홈페이지)
한국방문위원회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설현을 교체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방문위원회는 13일 이투데이 비즈엔터에 "'한국 방문의 해 2016-2018'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설현의 역사인식 부족에 대해 알고 있지만 홍보대사를 바꿀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위원회 측은 "홍보대사는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향후 상황을 보면서 대처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앞서 AOA 설현과 지민은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채널AOA'에서 안중근 의사의 이름을 맞히는 과정에서 '긴또깡' 등의 발언을 해 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후 설현과 '채널AOA' 제작사 측은 관련 사과문을 올리는 수습에 나섰으나 비난 여론을 잠재우긴 어려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