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미스터 블랙' 19회 방송분(사진=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 유인영 김강우 캡처)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수목극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 19회는 전국기준 8.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8회가 기혹한 8.6%보다 1%p 하락한 수치이나 '딴따라'를 제치고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9회는 7.8%의 시청률로 지난 8회가 기록한 8.6%보다 0.8%p 하락하며 큰 폭으로 밀려나 2위를 차지했다.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 7회는 7.0%를 기록, 6회 대비 0.3%p 하락하며 수목극 3위에 머물렀다.
수목극 시청률이 동시에 하락했으나 1위와 3위의 격차가 1.5%p로 매우 근소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19일 종영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 얼만큼의 시청률을 기록할 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마지막회인 20회는 19일 오후 10시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