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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탐험대' 유상무 논란에도 편집無…이유는?

▲성폭행 논란에도 '시간탐험대'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유상무(사진=tvN '시간탐험대' 유상무 캡처)
▲성폭행 논란에도 '시간탐험대' 방송에 출연한 개그맨 유상무(사진=tvN '시간탐험대' 유상무 캡처)

'시간탐험대' 유상무 출연분이 편집 없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성폭행 논란에 휩싸인 유상무지만 정확한 혐의가 드러나지 않은 탓으로 보인다.

19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 3'(이하 시간탐험대)에서는 보부상 삶을 체험하는 유상무 고주원 등의 고군분투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 앞서 출연자 유상무가 성폭행 혐의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시간탐험대'에서 유상무의 출연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으나, 유상무는 편집되지 않은 채 정상적으로 방송에 등장했다.

논란 속에서도 방송에서 유상무 분량이 편집되지 않은 건 아직 정확한 혐의가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tvN 측은 유상무 논란이 있던 18일 유상무 하차에 대한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유상무는 1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술을 먹고 여성을 성폭행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을 접수받은 강남경찰서 측에 따르면 18일 새벽 3시경 피해자 A씨로부터 신고 전화가 접수됐고, 오전 8시 30분 신고가 취소됐으나 유상무의 성폭행 범죄 여부에 대한 조사 절차는 진행될 예정이다.

유상무 측은 해당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유상무 측 관계자는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경찰에 신고했다가 다시 취소한 것이다. 단순한 해프닝일 뿐”이라며 성폭행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상태다.

경찰 측은 "유상무와 A씨 양측 주장이 다르다. 유상무는 성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한편, A씨는 성폭행 신고 직후 경찰과 함께 모 병원에서 정액 반응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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